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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온종일 비가 구준비도 아니고 가랑비가 내리더니 이잰 비는 그치고
구름만이 잔뜩인데 친구들은 모두 비 피해는 없으리라 믿으면서 출석 합니다...
인생도 한번뿐이고 오늘도 한번뿐인 소중한 친구들 한번 왔다가는 인생 늘 건강을 위하여
즐거움 삶을 보내야 한시기에 그넘의 코로나19 가 우리의 행복을 창살없는 감옥살이다요...
오늘은 창살없는 감옥에서 해방되려고 한양으로 마실이나 가볼려고
하는데 한낮에는 비가 안내리겠지만 얼마나 더울지 의문이 갑니다..,
모든친구들의 창살없는 감옥 빨리 해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요일 보네세유...^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7.14 -
답글 더우면 웃도리 벗고요.
ㅎㅎ
잘 다녀오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