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오늘 남편 추모관에서 모이기로 약속했었는데 어찌나 비가 오던지 기일에 아들과 학교 안가는 손주만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며느리 말이 오늘 우리 식구들이 7시간 동안 밥 세끼를 먹었답니다.그리고 모두 배가 불러서 쉬고 있어요.행복한 꿈꾸시고 쉬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