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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는 빗소리 들으며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지금은 흐릿한 하늘보며 커피 한잔 하고 있습니다.
    아침은 손주들 일어나면 11시가 넘어야 먹을것 같아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이번 주에는 많은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비오는 날 덕수궁 연못가 찻집에서 차도 마시고 싶고 그러네요.
    (그집 영업하는지 모르지만요)
    즐거운 상상하며 행복한 시간 보냅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0
  • 답글 반가운 (리철) 친구님
    안녕하세요?
    모두 보고싶고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하고 궁리 중입니다.
    곧 건강하게 보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22
  • 답글 일기 쓰듯이 매일 올려주시는 글들이 정겹습니다.
    꾸준한 야외활동과 우정 관게에 모임도 모범 이시구요.
    바로 건강에 비결이 아닌가 싶군요.
    코로나가 끝나야 한번 뵈올텐데....
    작성자 리 철. 작성시간 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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