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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여자들의 로망이지요.
진즉에 그 꿈이 사라젔지만
마음만은 한 시절이
나에게 그리움으로 있습니다.
(모두 안그런가요?)
그때는 몰랐던 아까운 시절이...
오늘은 지난 일요일 취소된
남편 추모관 (우리 엄마도 계심)에
아들과 딸과 셋이 다녀 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흐리고 비도오고 그래도 기쁜 소식 기다리며
친구님들도 소식들을 올려주세요.
(개띠들이 방장을 따시키는 겁니까?)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2 -
답글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꾸시고 ㅎ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22 -
답글 따는 무시게 말쌈 ? 천부당만부당 !
잘 모셔야지용 ㅋㅋ 작성자 까뮤 작성시간 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