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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날씨가 너무 시원해서
    일어났다가
    낮잠(아침부터)을 늘어지도록 잤습니다.
    오늘은 일을 많이 했어요.
    이불 돌려서 말렸고
    뜬금 없이 열무김치와 무생채를 만들었어요.
    어제 종가집 배추김치 배달 받았구요.
    김치 담글 시간 없어
    주문했는데
    오늘은 개과천선 ??? ㅎㅎ
    저녁이지만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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