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리 바쁜지 모르겠어요.오늘은 청희 친구와 관악산 무장애길로 올라가서 계곡으로 답사 다녀 왔습니다.돌아 오는길 미추 원주 추어탕 집에서 점심을 먹었구요.청희가 답사도 도와주고 밥도 사주고 체스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ㅎㅎ친구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