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기가고 있습니다.연이은 천재지변에 모두 움추러 들은거 같아요.좋은길인데 30명이 안돼는군요.노련한 대장님이 코스를 쉽게 변경하셔서걱정없습니다.그래도 조심히 다녀 올게요. 모두 방긋웃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8.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