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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같은때는 생각만해도 친구들이 있어 기분이 좋아요. 이름만 생각해도
    좀 언잖았던 일들은 모두잊고 말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했든 내행동 말들도 반성하고요.
    사람이 철들면 어찌된다는데
    난 아직 어찌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
    지금 집에는 햄스터 한마리와 저만 있는데
    이녀석이 더위타는거 같아요. 먹이도 잘 안먹고 물만 조금 먹었어요. 이틀동안
    여기저기 물어보니 더워 그런거 같다해서
    아침부터 에어컨을 틀어 놨어요.
    우리 강아지는 강아지 호텔에 휴가 보냈어요.
    내가 매일 나가니까 혼자두기 불쌍해서
    우리 아이들 올때까지 맡겼습니다.
    그동안 다이어트 시켰어요.
    체중에 따라 하루 비용이 배나 차이가 있다네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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