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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코로나 확진자 소식과 폭염 주의보로
    어마무시한 문자들이 자꾸 뜨고 있습니다.
    창밖의 하늘은 흰구름 사이로 간간히 파란 하늘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무거운 소재였나요?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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