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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종일 푹쉬었답니다.
    어제 삼테미, 공별 친구와 준 산행을 했습니다.
    걷기방에서 여러명이 다니다
    세명이 도시락 가지고 다녀 왔어요.
    그제.어제 연 이틀 다녀
    오늘은 집에서 딩굴 딩굴
    편한 저녁 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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