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을 열어주는 곰돌이 친구께 감사합니다.비와 바람이 부는 아침 우리집은 쇼파를 바꿨어요.벽지와 어울리는 곤색(짙은 감색) 으로요. 어제는 교회 친구와 오목교까지 안양천을 걸었는데모두 마스크를 쓰고 산책 나왔드라고요. 예배도 집에서 드렸고요.이번주가 고비라니 모두 조심조심 하십시다.지금 바람이 점점 강해저서 창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월요일 부터 많이 웃고 즐거우시기 바래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9.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