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비가 내렸는지 창가에 물방울이 보입니다.어제는 서울숲에서 기분좋은 만남이 있었어요.새로운 갑장 친구 둘과 함께 했습니다.지금은 하늘이 흐렸네요.마스크 쓰고 나갑니다.우리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즐겁게 지내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9.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