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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컴을 켰어요. 지송합니다.
    만사가 귀찮아서 게으름을 피우느라
    온라인으로 글쓰기 사진 올리기가 대회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친구님들 한줄이라도 인사하고 사십시다.
    요즘은 날씨 시원하고 화창하고
    여행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정서가 맞는 우리들 함께하고 싶어요.
    조금후에 예배드리며 친구들 건강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기쁜날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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