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됩니다. 이말이 어쩐지 좋아서 올립니다.우리들은 비록 떨어저 있어도 이어저서 서로를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그리워도 하며(만나서 수다 떨고 싶어, 어찌지내는지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9.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