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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일요일 저녁 입니다.
    행복한 하루 지내셨나요?
    오늘도 집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파주 오산리 추모관을 다녀 왔습니다.
    (추석에는 출입이 안된다고 연락이 와서요.)
    추석밑이라 물가가 장난 아니라네요.
    나는 내일 부터 장을 봐야 겠습니다.
    친구님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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