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빨래돌리며
핸드폰도 간간히 드려다 보다
시원하고 편하게 낮잠(꿀잠)을 잤어요,
지난주 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너무 빡빡한 일정으로 지첬나 봅니다.
내일은 일찍 장을 봐가지고 아버지께 들어가려 합니다.
큰딸 노릇을 하려고요. ㅎㅎ
우리 아버지 몇번이나 더 추석을 보낼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갑자기 잘해드리고 싶어집니다.
이제 좀 움직어야 겠습니다.
편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9.28 -
답글 대단합니다 코로나도 겁안내고 맨날 다니는거보면 부럽습니다 작성자 추억 작성시간 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