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소통방을 꾸려주신 곰돌이 친구님 감사 드립니다.
어디서든 만나면 인사 드릴게요. ㅎㅎ
오늘에사 출석합니다.
추석 전날 아버지 집에 들어가 묵은 설거지를 4시간 했드만
2일 오후부터 팔과 손이 아파 힘든 며칠을 보냈습니다.
핸드폰도 아버지 집에 두고와 다시 찿으러 갔다오고. . .
다행이 다리는 멀정해서 감사하고 있어요.
내 나이에 건강하다 생각 했는데
체력에 나이가 나타 나누만요.
친구님들은 또 아우님들은 추석 후유증이 없으시겠지요?
이 좋은 계절 다녀 보십시다. 소규모로
모두 건강하고 즐거움 가득한 화요일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06 -
답글 이젠 우리나이에 모든것 항시 조심해야 해요..
그런대도 그게 쉽지가 않하네요..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