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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가을날
    친구들 만나러 가고 있어요.
    다음주부터 며느리가 재택 근무에
    들어 간다네요.
    아침 손주들 깨우는 일부터
    저녁 준비로 부터 해방 입니다.
    축하 해주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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