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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풍요로운 가을향기풍가는10월두쩨주일 좋은아침.^_&_
어느덧 소리없이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가까운 소수친구들은 가끔 만나서 제미을 즐기는데
멀리 있는친구들은 모임에 마음놓고 참여 하고싶어도 정부시책에 따라야 하고 또한 가족의허락을
받아야 모임에 첨석 하는세상 이러한 철조망없는 감옥살이 언제해방될려나 무척 궁금하군요..
모든친구들 이러한 악마속에서 어서 하루빨리 그넘의 코로나 물러가길 바라는마음은 우리의 삶이
무조껀 건강하고 활가 넘쳐야 물리칠수있으니 모두가 힘을내여 건강과 행복한 휴일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