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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오늘도 가슴벅찬 좋은아침._^_&_^
가을은 이미 이만큼 와있는데 지금쯤 누군가로부터 보고싶다는
연락이 올것만 같아 습관처럼 아침에 기상하면 컴프터부터 열어봅니다...
요즘 한이틀 컴프터에도 눈팅이나 아니면 짭고 간단하게 출석 하고 폰 카톡도
아주 안보넸더니만 소식이 궁금했던지 어느 몇몇친구는 폰과 문자로 곰돌이가
무슨일이 있느냐고 물어보는친구 너무감사하고 고마운 친구들 였읍니다..
요즘 내가 약40여년 운전을 하다가 나이가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만큼
늙어다는 증거인지 눈이 안좋아 운전을 못하게 되여 섭한 마음이듭니다..
모든 친구들 아프지말고 건강 잘챙기며 코로나 조심하며 행복하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