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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기도 바쁘다 바뻐 ㅎ
지난해 보다 행동도 느리고
나도 늙나 보다
어느날 문득~ 이라는 노래 제목 처럼
어느날 우리는 75살이 되었네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16 -
답글 리철 친구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0.16 -
답글 채스님은 늙으실 새가 없으실것 같은데요.
느낌으로만 그러시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작성자 리 철. 작성시간 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