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님들집에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조금 있다 소래포구 답사 가려고요. ㅎㅎ어제는 조카 아기 돌 잔치에 다녀오고정자역에서 일년만에 미국에서 들어와 2주간 격리해제된동창을 만났어요. 어찌나 반갑던지~저녁은 또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했습니다.바쁘고 기쁜 하루였답니다.우리도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코로나 걱정을 하도 하시니~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