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백수(나)의 휴가 입니다.며느리 회사에서 2주씩 돌아가며재택 근무라서요.오늘은 우산을 들고 나가야 겠어요.중학교 때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답니다. 13세~15세 귀여운 어린 시절 친구들 한명은 60년 만에 보게되네요.날씨는 흐렸지만 기대하며 나갑니다.친구님들 우리 11월에는 정모로 모이겠습니다.장소를 찾고 있어요.멋진 장소있으면 추천해 주세요.오늘도 방끗 웃는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