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아침 을 열어주는 곰돌이 친구님벌써 다녀가시고 감사 합니다.우리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그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지요.나이 탓인가? ㅎㅎ좋은 날들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