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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해가 떠 가을임을 보여 줍니다.
    걷기가 있는 날
    일찍 일어 났습니다.
    봄에는 벚꽃 길, 여름에는 시원한 숲 길
    가을에는 단풍길을 주는 곳입니다.
    친구님들 이 가을 추억을 많이 만드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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