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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하며 일어 났습니다.
    아직도 아무곳이나 다닐수 있는
    건강과 마음이 있고 또 함께할수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요.
    우리의 이 소소한 작은 여유에 감사하며 삽니다.
    오늘은 관악산 둘레길을 다녀 오겠습니다.
    친구님들 행복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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