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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내 소중한 친구들과 하루을 시작하는 좋은아침^_&_^
매일 눈을 뜨면 친구들 깨 안부을 물을수있고 소식을
들을수 있으니 친구들과의 이게 인연인가 봅니다..
지난10월 28일부터 집수리문제로 잠수하여 친구들의
모든 연려속에 무사히 잘 수리완공하였읍니다...
잠수을 오래 하다보니 미차 소식을 못들은 친구는 폰으로
카톡으로 문자와 폰해준 친구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친구들 아프지말고 마음 늙지말고 항상 멋지게 건강 유지하며
먹고싶은것 다 먹고 가보고싶은곳 구경 댕기며 오늘도 힘한 금요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1.06 -
답글 반갑습니다.
친구님네 집수리 언제 끝나나 기다렸습니다. ㅎㅎ
수고 하셨네요.
정모에 보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