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울긋불긋 단풍이 낙엽이 된 겨울로 가는 길몫 11월둘째 월요일 늦가을은 쓸쓸한 느낌과 아쉬움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흩날리는 낙옆 밟으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만추의 추억을 마음에 담고 떠나는 늦가을날 따끈한 차한잔 마시며 즐겁게 보내시길...
    작성자 새마 작성시간 20.11.09
  • 답글 반가운 친구님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