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룽지 만들고 있어요.코로나 걱정으로 쌀을 사재기 했는데햅쌀을 선물 받아 먹든 쌀 잔뜩씻어 밥하며누릉지 만들어요.아직도 20키로 뜯지않은 묵은 쌀이 있는데 내년으로 넘어가게 생겼네요.정수기 쓰면서 생수도 왕창 사놔서그 물 먹느라 ~~~그래도 라면은 다 먹고짜파게티와 비빔면만 남았네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