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일주일이 왜 이리 빠른지~~
    코로나로 친구들과도 단절하고~~
    따분한 시간 이지만 그래도 흘러가는 시간이 무~지 아깝네요.ㅎㅎ
    요즘따라 흘러가는 시간이 왜 이리 아쉬운지~~
    다시 돌아 오지 않는 시간 이기에 더 아쉬운것 같아요.ㅎㅎ
    개띠 친우님들 건강하시고 화이팅~~^^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11
  • 답글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이라 흘러가는 세월(시간)이 더 아깝지요.
    우리 11월 22일 정모가 있는데요.
    시간되시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010-8900-4315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