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생각보다 따뜻한 날씨
    매운 음식을 먹으니 입안이 아파서
    오전에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어요.아침에 일어나면
    입도 마르고요.
    이상이 없다는데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아직 김장 준비는 안했는데
    아버지가 무.배추를 뽑아 가라셔서
    고민중 입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13
  • 답글 추억아 우리 모두 귀찮아해
    요즘은 절임배추 사다 하느라
    손이 엄청 많이 간단다.
    한약 찌꺼기 비료로 하셨다나~
    안가저오면 삐지셔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1.14
  • 답글 연세많어신 아버지가 무 배추농사지어서 주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 작성자 추억 작성시간 20.11.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