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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친구들 모두가 희망을 주는 월요일 좋은아침 ^_&_^
인생길에 어떠한 인연으로든 맺어진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게 큰 행복입니다...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것 같아요...
어제는 자식하나 있는것에 팔자에 없는 인하대응급실에서 시간을 보넸답니다..
인간의 모든삶이 생각대로 안되는게 인생의 운명인가 봅니다..수술시간3시간..
그저 작은 기다림만으로 받을수 있는 선물좋은계절 주는 좋은 기운으로
친구들 모두가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며 코로나 조심하는하루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1.16 -
답글 자식은 엄마의 심장 이라지요.
엄마의 아픈 마음 누가 알겠어요.
간호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16 -
답글 아들이 수술을?
걱정 많으셨겠어요.
어서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기를 기도 합니다.
친구님도 건강하시구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