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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누워 딩굴고 있어요.
    사당동을 다녀와야 하는데
    누웠다 앉았다 아침도 안먹고
    커피만 한잔했어요.
    핸드폰이 참 요긴 합니다.
    누워서도 볼일 다보고 있어요.
    코로나는 왜 그리 많이 번지는지
    정모가 걱정 입니다.
    하늘은 흐리네요.
    낮잠자기 딱 좋은 날씨~~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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