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시끄러워서 인지주변이 삭막하게 보여요.친구들도 발에 자물통 채우고입과 손가락으로 살아들 가네요.그래서 몸도 마음도 추워요.ㅎㅎ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26 답글 점점 움추러 들지요.하도 세상이 시끄러우니아우님 건강히 지내시고 언제 보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