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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친구들 보고파 창에 들어와보니 첫쩨 친구들의 건강
    근황이 먼저 생각나 먼저 모든친구 건강한지 알고 싶어요?
    매일"좋은아침" 이라고 문자올리는 친구는 할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항상생각나느친구로 인연을 소중이 여기는 친구이기입니다...
    모든친구가 보고싶고 그리운데 우리에게 많은 시간이 없는데 그런데
    감옥없는 철조망안에서 살기좋은세상을 이렇게 허무한 삶을 보내야 하는지?
    가만히 생각하면 지난 19 년만해도 이제 그 옛날로 돌아가긴 쉽지안할것 같은니
    이젠 틈만나며는 가까운 친구라도 불러내여 식사라도 자주 하는게 좋을것 갔읍니다..
    우리 나이에 아프지말고 다닐데 다 댕기면서 먹고싶은거 다먹고 건강하며 백세는 것뜬할겁니다..
    오늘도 내소중한 친구들 모두 매일 무탈하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11월 마지막 금요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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