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12월이면 흰눈을 그리워 합니다.전방에서 눈을 치우는 장병들이 들으면 혼날 소리지만요.젊어서 첫눈이 오는날 남산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이 있었는데. .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76세 할머니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ㅎㅎ12월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