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 있는 저수지 물이 살짝 얼었어요.춥지도 덥지도 않은 걷기 딱 좋은 날몇몇 친구들과 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이 세상이 언제 조용해 지려나 걱정 하면서요.하루속히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며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