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세상이 왜 이럴꼬 ??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나 ~~~
    저녁 9시 통금 까지되고보니 할게 없는 동공의 공간들뿐이니 참 !!
    TV를 켜보아도 재미가 전무요 (트롯은 그런대로...). 손주들 얼굴 벌써 잊었고......
    파크장도 닫았으니 다리밑 잔디에서 눈치껏 ㅎ ㅎ ㅎ
    맨날 500 이다 600 이다 숫자노름에 가슴만 아프니 희망이 없는 절망만 안고 살으름 판 이거 우짤꼬 !!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 20.1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