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안양천 6.9키로 걷고 왔어요. 구박사 친구 아지트 금천 파크장 까지걷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내일은 한강까지 가보렵니다. 우리집에서 9키로 쯤 되나 봅니다.평지 길이라 더 피곤 하겠지만요.친구님들 운동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