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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산 다녀 왔어요.
    아우들과 셋이서
    도봉산엔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날씨가 맑아선지 건너편 자운봉도
    선명히 보이고
    한참 내려오다보니 278미터
    우리는 400미터도 더 오른것 같았어요.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여름에 물놀이도 좋고 가을에 단풍구경도 좋겠어요.
    내년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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