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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다되도록 푹 자고
일어나자 마자 전복죽 먹었습니다.
요즘 우리집은 메뉴가 다양하고 호화롭습니다.
어제저녁은 안심 스테이크, 오늘 아침은 전복죽, 이따 점심은 초밥 맞춤 했습니다.
요즘 계속 며느리가 준비를 합니다.
돌게장. 어리굴젓. 오징어젓은 여수에서 옵니다.
항상 닭가슴살과 토마토외 야채 샐러드는 기본이구요.
김장은 사부인과 동생이 동생네(아버지 푸른배추)는 함께 거들었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옷들이 적어 진다는 얘기 입니다.
자 - - 친구님들 일어나서 활동을 하십시다.
백신이 나오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16 -
답글 잘자고 잘먹고 최고입니다.
옷들이 작아지지않는 알들을 기다려봅니다.
암튼 시간 보내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암튼 건강합시다.
작성자 도희. 작성시간 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