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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조금 전에야 집에 왔어요.
코로나 때문에 병원가기 싫어서
검진 안 받으려다
오늘에사 다녀왔습니다.
2년전 보다 나빠진
콜레스테롤은 약을 꼭 먹어야 한다네요.
약도 지어오고
지금 커피 한잔하고 쉬는 중입니다.
유방 촬영하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우리 여친들은 모두 경험 하셨지요!
보라매 공원에는 운동하는 사람들로
트랙이며
동산 기슭이며
사람들이 엄청 많이 나와서 돌고 있었어요.
우리도 걷기 열심히 하시고
좋은날 10년씩 젊어저서 만나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