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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별 친구와
    매탄권선 역부터
    원천.신대 두 저수지를 돌고
    16키로쯤 걸어
    동생 집으로 왔어요.
    내일 우리 아버지께 가려고
    합니다.
    진짜 우리아버지 생신 날인데
    지난 주부터 형제들이 나누어서
    아버지께 가고 있어요.
    작년에 백수연을 안했으면 정말
    너무 서운 할뻔 했습니다.
    코로나 없는 세상이 어서 왔으면 싶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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