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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눈이 떠저 핸폰으로
이곳 저곳 들여다 보고 있어요.
이곳에 엉뚱한 광고가
삭제를 아무리 하려해도 않되드만 이제 해결 됐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하루밤을 지나고 나니 모두 소멸되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나는 오늘 아버지께 갑니다.
생신인데 자식들이 한번에 모이지를 못하고
나누어서 들어가고 있어요.
우리는 참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