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게으름으로 시작합니다.옛날 어르신(노인) 들은 하루를 어찌 보냈을까? 생각이 드네요.오늘은 방정리를 좀하고화장품도 오래된것은 버리고~갑자기 할일이 많아 젔네요.올해의 마지막 월요일모두 건강하시고 기쁜 소식 듣는 날들 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