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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오는 수목원 길 걷고 왔어요.
    베나.공별이랑
    베나가 구워주는 고기 맛잇게 먹고
    콜라 마시고
    기찻길도 걷고요.
    계산동은 공별이가 안내해줘서
    지하철 카드도 새로 받고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감사한 하루 보내고 들어갑니다.
    옛날 크리스마스에 새벽송 다니든
    추억도 이야기하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
    16~17세 때 이야기 했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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