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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1년을 어찌 보냈는지
    어영부영 2020년 마지막 날입니다.
    조용히 친구들과 점심으로
    송년을 하고 들어오려 합니다.
    그냥 보내기는 뭔가 아쉬운 마음이~
    어려운 이때
    우리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버틸수 있는것은
    친구들과의 교류 덕분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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