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금요일 아침창밖이 뿌옇게 흐렸어요.비가 온다는 예보가 뜨네요.화.수.목 3일 걷기 다녀와오늘은 쉬며 이불을 돌리고 있습니다.며느리가 새벽 외출을 해서식사 당번 이고요.또 일부러 밥을 많이 해서재연이 처럼 누룽지 만들고 있어요.재래시장을 한번 둘러 볼까~합니다.문장력이 없어 늘 친구들 생각하는 마음은갖고있는데멋진 표현은 못 쓰고 있어요.우리 모두 건강 합시다.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1.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