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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밤 늦은 시간까지
    마늘 껍질을 깟더니
    (아직도 어제 속도라면
    일주일 분량 남았음)
    오늘아침 10시 40분에 기상입니다.
    팔과 손, 등도 뻐근하고요.
    우리 나이는 마늘까는 아르바이트 어림 없겠어요.
    기온도 좋고 해도 보이고
    외출해도 되지 않을까? 궁리중 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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