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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눈부신 태양이 커텐 사이로
    인사하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교회에서 예배드린후
    반가운 분들과 인사하고
    친구들도 만났는데
    아쉬운 마음으로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요.
    반가운 마음들인데 서먹하고 어색하고 그럽디다.
    일어나기 싫어 누워서 여기저기 돌아 보고 있어요.
    어제밤도 마늘까기 중노동을 했거든요. ㅎ
    이제 마늘 마무리 했습니다.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살겠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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